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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기

24화 AI 이모티콘 탈락썰 공유 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니베어입니다 🐻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AI 이모티콘 탈락 썰**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제가 만든 **편의점 하찮은 냥이** 이모티콘, 기존 OGQ에 등록된 원본을 AI로 리디자인해서 다시 도전했는데…**결과는 탈락!** 심사 결과, AI 산출물로 간주되어 거절당했어요.---✔️ AI 이모티콘 만들 때 주의사항!- ✅ **AI는 참고 시안용으로만!**- ❌ **트레이싱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거절 위험↑**- ⚠️ **AI툴 사용 여부 심사에서 확인 가능**- ✅ **직접 그린 그림 or AI 그림을 완전히 재구성한 이미지 필요**---🎥 짧은 영상으로 정리했어요!냥란씨가 직접(?) 등장해서 "돌아온 하찮은 냥이… 다시 돌아가세요!"라고 말하는 짧은 영상.. 더보기
20화 타로 카드 만들기 및 포토샵 기본 단축키 1화. 나는 왜 꽃 타로카드를 만들기로 했는가 전자책도 내봤고, 이모티콘도 만들어봤지만… ‘타로카드’는 또 처음이었다. 심지어 나는 타로를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런데 어느 날, 유튜브로 타로 카드 점을 보다가 타로 카드들이 다양한것을 알았다.타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한번 만들어 보고싶었다. > “내가 좋아하는 감성으로 카드 한 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처음엔 ‘동물 캐릭터’ 타로로 해봤다. 그러다 꽃들의 의미가 타로랑 연결하면 좋을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그렇게 꽃 하나하나를 타로의 상징으로 바꾸는 게 너무 재밌었다. 그렇게 탄생한 콘셉트는 바로 ‘꽃말 감성 타로’. --- ✦ 카드 사이즈? 시안? 진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시작했다.무슨 용기인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카드 사이즈는 .. 더보기
7화 AI와 함께 그림을 리디자인 해보기 그림책 다음 이야기, 색칠북으로 이어지다 한 권의 그림책을 도서관 프로그램에서 완성했지만, 이후 한동안 머릿속은 복잡했다. “출판될 수 있을까?” “내 그림이 괜찮은 걸까?” 그림을 그리는 건 여전히 즐거웠지만, 점점 더 실용적인 방향을 고민하게 됐다. --- 인스타 속 한 장면에서 시작된 전환 어느 날, 내가 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 한 장이 눈에 들어왔다. 따뜻한 색감과 미소 머금은 표정. “이걸로 뭘 더 할 수 없을까?” 이 단순한 생각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 색칠북, 이렇게 만들었다 1. 기존 그림 리디자인 예전 작업물을 꺼내 AI와 함께 선별 캐릭터 위치·표정·선 굵기 등을 보정 일부는 선화로 변환하고 배경 제거 2. AI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이 그림은 메인으로 좋다"는 피.. 더보기
6화 챗GPT를 통한 보고서 작성법-실화 기반 백수의 실험, AI에게 보고서를 보내보기로 했다 GPT와 대화한 지 몇 개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AI와 나눈 이야기를 한 번 정리해서, 회사에 보고서로 보내보면 어떨까?" 처음엔 장난 반, 실험 반이었다.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누가 읽어줄 거란 보장도 없었다. 그런데 쓰다 보니 이건 그저 ‘사용기’가 아니라, 내 삶을 AI와 함께 실험한 기록이었다. --- 나는 이렇게 썼다 – GPT 보고서 작성법 1. 목적부터 분명히 하자 “왜 이 보고서를 쓰는가?” 나는 단순히 '재밌어서'가 아니라, AI가 내 삶과 창작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공유하고 싶었다.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 싶은가? 피드백을 받고 싶은가? 실험 사례로 아카이빙하고 싶은가? 목적이 분명하면, 구조.. 더보기
5화 나의 실험 정신, AI로 보고서 작성하기 ♥ GPT에게 보고서를 보낸 백수의 실험기 – 일상 속 AI 활용기록, 나만의 방법으로 창작하기 요즘 나는 백수다. 그런데 이 백수라는 상황 덕분에 오히려 마음 가는 대로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다. 그 중 하나는 다름 아닌 “AI와의 대화 기록을 정리해, 보고서로 만들어보기”였다. --- 왜 챗GPT랑 보고서를 썼을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AI와 나눈 이 많은 대화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다.” 나는 그림책을 만들고, 색칠북 전자책을 만들고, 영상 공모전에 참여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항상 ChatGPT가 있었다. 때로는 아이디어 파트너로, 때로는 감정의 쓰레기통(?)처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래서 이걸 그냥 혼자 알고 끝내기보다는, 내가 실제로 어떻게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