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최의 웰씽킹, 웰씨커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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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베어와 책을 읽어요

캘리최의 웰씽킹, 웰씨커가 되어보자.

by 써니베어 2022. 10. 22.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 시대에 사람들의 유형은 부자가 있고 부자가 아닌 자가 있다.

근데 왜 부자는 부자로 계속 살고 부자가 아닌 자는 빈자로만 살아야 하는 건가?

그 생각의 해답은 켈리 최 회장님의 웰씽킹이라는 책에 답이 있다. 


 켈리 최 회장님은 10억의 빚더미에서 연 매출 6,000억으로 부를 창출하신 분이다.

켈리 최 회장님은 10억의 빚 때문에 삶을 포기 하시려다가 

다시 생각을 바꾸셨다. 그리고 변하였다.

그 변한 생각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정말 '가난'만을 이끌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부자에 대해 이상하리만큼 좋지 않은 프레임을 씌운다. 

 

부자들은 비열하고, 모든 것을 뺏는 자로 그려진다. 그렇지만 진정한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부를 쌓아두고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그 부를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으면서 부자에 대한 혐오감이 있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나를 찾아올까?

부정적인 뿌리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에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 흔히들 돈이 우리를 따라야 부가 따른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 돈이 우리를 찾아 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력을 다부지게 다져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그 부정적인 생각을 억누르거나 없애려고 하지 말자, 오히려 없애려고 하면 계속 올라온다.



 웰씽킹에서 멘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아래처럼 하라고 한다. 

1. 탓하기를 멈추고 내 목표에 집중한다

2. 합리적으로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3.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위의 상황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웰씽킹에 도달할 수 없다.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가 있는데 100일 동안 굴에 들어가 마늘과 쑥만 먹어야 사람이 된다고 했다.

 

곰은 사람이 되었고 호랑이는 사람이 안 되었다.

실천의 문제이다. 사람은 90일 이상 동안 습관을 들여야 변한다고 했다. 

 

멘탈 관리가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 생각하는 힘은 어마어마하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와닿는 부분만 더 쓰겠다.

켈리 최 회장님은 부를 나만 가진 분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웰씽커이다.

부는 나만 갖고 있으면 안 된다. 그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

나도 그 정신을 본받아 웰씽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찐 부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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